세실리 브라운의 한국 첫 개인전이 열리는 글래드스톤 갤러리 서울의 모습. 세실리 브라운의 한국 첫 개인전이 열리는 글래드스톤 갤러리 서울의 모습.Cecily Brown, Nana, 2022-2023, Oil on UV-curable pigment on linen, 83 x 67 inches (210.8 x 170.2 cm) ⓒ Cecily Brown, Courtesy of the artist and Gladstone Gallery관련 키워드세실리브라운미술전시글래드스톤서울김일창 기자 "숫자 8의 의미와 '그리드'의 이유"…한나 허 韓 첫 개인전전국 순회사서 220명 한자리에…'2024 작은도서관 최종 연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