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무제, 캔버스천에 아크릴릭, 159.6x340cm, 2013 ⓒ 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김홍주성곡미술관김홍주의드로잉미술전시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