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2024 봄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에서 최영찬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024 봄 궁중문화축전' 포스터(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봄궁중문화축전문화재청궁능유적본부한국문화재재단김정한 기자 일제 수탈의 심장부를 공격하고 싸우다 순국하다 [역사&오늘]진정한 대통령 리더십이란?…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대통령 8인관련 기사밤의 창경궁을 거닐다…야간탐방 프로그램 '물빛연화'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