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관음보살 입상. 2024.3.2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금동 관음보살 입상. 2024.3.25/뉴스1 ⓒ 뉴스1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호암미술관금동관음보살입상진흙에물들지않는연꽃처럼고려불화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