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디 마티네즈. 스페이스K 제공.관련 키워드스페이스K에디마티네즈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