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서울 명동 애플 매장에서 열린 '손열음과 함께하는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에서 팬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13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서울 명동 애플 매장에서 열린 '손열음과 함께하는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에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애플 뮤직 클래시컬 제공)관련 키워드손열음투데이앳애플애플뮤직클래시컬김정한 기자 흔들리는 심장의 여진을 옮겨 적은 애틋한 시들을 편지로 전하다'투란도트' 파행…伊연출자 "내 작품아냐" 하차 선언 vs 제작사 "형사소송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