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을 200번 새길 때까지…굴리고, 내리치고, 흔들고, 채우는 '수양'

'단색조 미니멀리즘' 최상철, 백아트서 개인전 '귀환'…3월30일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자연스러움은 거침없는 생명력으로 충만하고

최상철 작가가 백아트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2024.2.20/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최상철 작가가 백아트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2024.2.20/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백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전경. 백아트 제공.
백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전경. 백아트 제공.

 백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전경. 백아트 제공.
백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전경. 백아트 제공.
  백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전경. 백아트 제공.
백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전경. 백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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