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 축연, 조선 19~20세기 무렵, 비단에 채색, 169.0×199.0cm. 국립중앙박물관 제공.불화 밑그림, 20세기, 종이에 먹, 45.0×71.0cm. 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불교회화이건희회장이건희김일창 기자 기계적인 정교함, 현혹적인 아름다움…김병호 '탐닉의 정원'展유인촌 "내년도 예술 정책 차질 없이 진행…적극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