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백년 여행기 언론공개회에 참석한 취재진이 '상상곡'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주목한 서사는 20세기 초 멕시코로 건너간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다. , , , 등 4점의 신작과 (2022) 등 총 5점으로 구성된 전시는 시공간을 초월해 서로 무관해 보이는 존재를 연결하는 가능성의 영역으로 이주와 이국성의 주제에 다가간다. 2023.9.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설날궁궐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