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일, blue, 투명막+철사, 2008. 김종영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김종영미술관김세일조각가김세일미술전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