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태, <빛이드는 공간>, 2023, 152x112x4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표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태표갤러리미술전김일창 기자 '프로젝트 해시태그' 5년의 발자취…'경계 너머 마주한 것들'축적된 시간의 안식, 안정감의 함정…빌 비올라 '무빙 스틸니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