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ei Nawa, Spark#3 (detail), 2023 ⓒ Kohei Naw. 코헤이 나와 작품. 페이스갤러리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코헤이나와페이스갤러리김일창 기자 "숫자 8의 의미와 '그리드'의 이유"…한나 허 韓 첫 개인전전국 순회사서 220명 한자리에…'2024 작은도서관 최종 연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