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벨드캄프, KOI FISH POND, 2023, OIL, ACRYLIC AND INK ON CANVAS 152.5X122 CM. BB&M 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미코벨드캄프BB&M갤러리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