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한나(왼쪽)와 마사 마이스키가 기자간담회에 앞서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장한나마사마이스키디토오케스트라김정한 기자 "믿었던 현대 의학 상식을 따랐더니 오히려 몸이 망가졌다"…왜?17회 창작산실, 새해 포문…여성국극·인형극·역사와 고전 비틀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