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프리즈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프리즈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프리즈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패트릭리프리즈서울프리즈서울디렉터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