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류, Hunter-Walker 1, 2023, 캔버스에 유채, 259.1×193.9cm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미술전시신진미술인서울시립미술관박미라윤미류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관련 기사"이분법적 세계관과 경계의 모순"…감동환 국내 첫 개인전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24'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오늘은 미술인의 밤…유인촌 "작가 해외진출 전방위 지원"세마 신진미술인 전시 잇따라…'업체'·임노식 각 개인전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 공모전 개최…21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