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선 작가가 자신의 작품 '빨간 눈의 자화상' 앞에 서 있는 모습. 2023.7.13/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숙대 입구 07:00-09:00〉, 1991, 캔버스에 아크릴릭, 비닐 기법, 180×230cm. (아트선재센터 제공) 〈정치인〉, 1984, 1986, 캔버스에 유채, 90×100cm. (아트선재센터 제공)〈빨간 눈의 자화상〉, 2009, 캔버스에 아크릴릭, 259×194cm. 골프존뉴딘홀딩스 소장. (아트선재센터 제공)관련 키워드아트선재센터서용선서용선작가빨간눈의자화상내이름은빨강미술전시볼만한전시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