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별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18일만에 관객 10만명 돌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도 주말에 방문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 씨가 부인 신선련 씨와 함께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를 찾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 씨가 부인 신선련 씨와 함께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를 찾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기줄에는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종이선캡을 나눠줘 더위에 대한 관람객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기줄에는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종이선캡을 나눠줘 더위에 대한 관람객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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