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영, 블루 아워'Blue hour', 45.5x33,5cm (아트프로젝트 씨오 제공) 김지원, 맨드라미(Mendrami), 2022, oil on linen 73x117cm (아트프로젝트 씨오 제공)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