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개인전 '텅에-네스트(nest)'. ⓒ 뉴스1텅에-네스트(nest )(369-04-22-009) 60.8x91.0cm Ottchil painting 2022(하랑갤러리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박지은텅에네스트하랑갤러리김정한 기자 보도 사진으로 포토 저널리즘 시대를 풍미한 잡지 [역사&오늘]엔비디아의 성공은 기업문화에서 나온다…지적 정직함이 만든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