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M자형 탈모' 환자 절반이 2030 남성…"원인별 치료 필요"

대다수 약은 의사처방 받아야 할 전문약…해외직구는 자제해야
치료 늦을수록 효과 떨어져…중단 시 3~6개월 내 또다시 탈모

ⓒ News1 DB
ⓒ News1 DB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더불어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에서 민주당 청년선대위 주최로 청년 탈모인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더불어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에서 민주당 청년선대위 주최로 청년 탈모인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