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과학회 임원진이 '코의 날'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대한비과학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비과학회후각소실비부비동염강승지 기자 '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