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조약 기념우표. (출처: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Designed by Howard Koslow., 사진(1971),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남극조약김정한 기자 "믿었던 현대 의학 상식을 따랐더니 오히려 몸이 망가졌다"…왜?17회 창작산실, 새해 포문…여성국극·인형극·역사와 고전 비틀기 등관련 기사어느 국가의 소유도 인정되지 않는 평화의 얼음 대륙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