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안태현 기자 덱스, 2억7천 전세사기 후 "아직 해결 안 돼…굉장히 힘들어"'개콘' 새로운 ★를 찾아라…KBS 2년 만에 34기 공채 개그맨 뽑는다관련 기사'민희진 종용 의혹'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고용부 '무혐의' 처리"아일릿 좌표찍기" 하이브 레이블들, 민희진과 法 싸움 시작(종합)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의혹은 대중서 먼저 제기…명예훼손 아냐"쏘스뮤직 측 "민희진 모욕성 발언 法판단 필요…뉴진스, 우리 뒷받침 있어 데뷔"빌리프랩 측 "민희진 표절 발언, 아일릿 향한 악의적 좌표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