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2022.10.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신구강부자대중문화예술상문체부은관문화훈장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