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과 외국인이 '2024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통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체부유인촌한국문화큰잔치김일창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문화 접근성 향상 세미나 11월 6일 개최"기괴한 상상력, 유머러스한 시선"…미카 로텐버그 국내 첫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