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과 외국인이 '2024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통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체부유인촌한국문화큰잔치김일창 기자 "국가유산 조경, 원형 경관은 물론 주변 식생까지 보호해야"서울옥션, 미술품 시가감정위원회 출범…"믿을 수 있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