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피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제시는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2024.10.16/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제시안은재 기자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전도연·공유와 한솥밥피프티 피프티, 데뷔 후 첫 美 투어 돌입…8개 도시 돈다관련 기사용산, 한동훈 '김여사 3요구'에 "입장 없다"…충돌 조짐조상래 곡성군수 취임…"엄중한 소임·무거운 책임감"야권, 김건희 불기소에 "검찰, 공범 됐다…정의·공정 사라져"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단식 뒤 업무 복귀 최민호 세종시장…"결코 포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