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디자이너 린다 조가 16일 (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77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위대한 개츠비'로 뮤지컬 최고 의상 디자인 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06.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토니상유인촌신춘수오디컴퍼니린다조하나김김일창 기자 박물관史 '첫 여성' 타이틀 휩쓴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별세…향년 90세문체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 브라질과 저작권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