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교수와 악수하는 유인촌 장관. 문체부 제공. 관련 키워드안토네타브루노이탈리아한국학한국학한류유인촌문체부이탈리아한국문화원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