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교수와 악수하는 유인촌 장관. 문체부 제공. 관련 키워드안토네타브루노이탈리아한국학한국학한류유인촌문체부이탈리아한국문화원김일창 기자 박물관史 '첫 여성' 타이틀 휩쓴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별세…향년 90세문체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 브라질과 저작권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