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오른쪽)과 도미닉 에르비유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 문체부 제공.관련 키워드코리아시즌올림피아드컬처유인촌문체부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