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를 청년 예술인, 청년 인턴들과 함께 걷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4.18/뉴스1관련 키워드유인촌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당인리화력발전소서울당인리당인리청년복합예술벨트조성청년복합예술벨트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