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신체활동 수업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0.4.16/뉴스1관련 키워드문체부박물관미술관박물관미술관평가김일창 기자 "모두의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본격 배리어프리 서비스"서오릉에 가장 많이 행차한 왕은?"…서오릉 역사문화관 재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