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28일 오후 강원 원주시 육민관고에서 성화투어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진종오 조직위원장 등이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 간이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2023.11.28/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관광국 직원들과 토론을 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예술국 직원들과 토론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관련 키워드유인촌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소통행보광폭행김일창 기자 "한가위만 같아라"…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관련 기사롤드컵 결승전 찾은 유인촌 장관 "e스포츠 진흥방안 구상"'광폭행보' 유인촌…실·국장실 찾아가 현안 듣고 1일 1회꼴 현장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