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배고픔과 사과'

전호제 셰프.
전호제 셰프.

정부가 설 명절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풀어 민생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에 따른 설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25만7000톤의 농·축·수·임산물을 공급해 수급을 안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성수품 공급 계획은 지난해(20만8000톤)보다 4만9000톤 늘어난 것이며,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다.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상인이 설 제수용품 중 하나인 사과를 진열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부가 설 명절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풀어 민생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에 따른 설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25만7000톤의 농·축·수·임산물을 공급해 수급을 안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성수품 공급 계획은 지난해(20만8000톤)보다 4만9000톤 늘어난 것이며,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다.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상인이 설 제수용품 중 하나인 사과를 진열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