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제 셰프.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포카라시 안나푸르나 산맥. 2022.01.21/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전호제의먹거리이야기관련 기사[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뜨거운 야구장의 김치말이 국수 '[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우유 한방울의 소중함'[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행복한 달걀의 가격'[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세비체와 물회'[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낙타 똥과 전기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