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동_Scene Disney in Seoul.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미키인덕수궁덕수궁미키마우스월트디즈니김일창 기자 이화문 장식등, 100년만에 제자리로…'모던라이트, 대한제국 황실 조명'展전통문화의 대표 '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