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9일 오후 호우로 외곽 담장이 훼손된 경기도 소재의 사적 ‘남양주 홍릉과 유릉’을 방문해 긴급보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7.29/뉴스1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2025년도예산안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관련 기사이상기후 자연재해 증가에도 '국가유산 긴급보수비'는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