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문수사 대웅전. 국가유산청 제공.의성 고운사 가운루.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문수사고운사문수사대웅전고운사가운루보물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