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지동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소의 뼈가 다량으로 출토됐다. 사진은 19세기 조선경성도를 토대로 본 조사지역의 모습. 한울문화유산연구원 제공. ⓒ News1 김일창 기자서울 예지동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다량으로 출토된 소의 뼈. 한울문화유산연구원 제공. ⓒ News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한울문화유산연구원종묘김일창 기자 박물관史 '첫 여성' 타이틀 휩쓴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별세…향년 90세문체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 브라질과 저작권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