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지동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소의 뼈가 다량으로 출토됐다. 사진은 19세기 조선경성도를 토대로 본 조사지역의 모습. 한울문화유산연구원 제공. ⓒ News1 김일창 기자서울 예지동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다량으로 출토된 소의 뼈. 한울문화유산연구원 제공. ⓒ News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한울문화유산연구원종묘김일창 기자 "김 여사 녹화 중간에 왔다"…행사 MC·PD·고위 관계자 공통 진술클래식부터 레게까지…제3회 은계호수공원 가을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