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프랑스 파리의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화염이 솟구치고 있다. 이 화재로 성당의 첨답은 붕괴됐고, 성당 지붕도 전소됐다. ⓒ AFP=뉴스1화재로 복원 중인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건설 현장에서 6일(현지시간) 첨탑이 지어지고 있다. 2023.12.0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증강현실노트르담대성당파리노트르담성당국립고궁박물관김일창 기자 성곡미술관 오픈콜 '지근욱·이정근·전형산'展…12월 8일까지"이만큼 배우고 성장했습니다"…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발표회관련 기사[뉴스1 PICK]노트르담 대성당 860여년의 역사를 AR증강현실로 만나다로레알 후원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AR 전시', 국립고궁박물관서 열린다삼성전자 '갤럭시 탭'으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