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정면.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문화재청천왕문금강문송광사법주사통도사송광사화엄사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관련 기사완주 송광사·보은 법주사 등 8개 사찰 금강문·천왕문 보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