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부석사 주변이 울긋 불긋 단풍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2018.10.21/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관련 키워드문화재청문화재청방재인프라예산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화이트큐브 물들인 변화무쌍 스위스 하늘 빛"…마커스 암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