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호사" 감탄이 절로…창덕궁 달빛기행 가보니

1년에 상·하반기 두 번 진행…올해 하반기 경쟁률은 31.6:1
금천교서 시작해 후원까지 두루 관람…전통예술공연도 백미

 창덕궁 인정전.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인정전.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희정당.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희정당.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낙선재.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낙선재.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상량정.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상량정.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부용지.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부용지.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연경당에서 펼쳐지는 전통예술공연. ⓒ 뉴스1 김일창 기자
창덕궁 연경당에서 펼쳐지는 전통예술공연. ⓒ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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