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적에 윤범모 국현 관장 "채찍과 격려로 알겠다"…적극 해명도(종합)

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 특정감사 통해 위법·부당 업무 처리 16건 적발
文정부 임명돼 정권 말기 임기 연장…감사 결과 반박 '직 유지' 간접 피력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16건의 위법·부당 업무처리가 확인된 가운데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전시 및 중점사업 언론공개회에서 전시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3.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16건의 위법·부당 업무처리가 확인된 가운데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전시 및 중점사업 언론공개회에서 전시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3.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된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작품이 보존·복원 사업을 완료한 후 재가동 되고 있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작품이다. 총 1003대의 브라운관(CRT) 모니터가 활용되어 백남준 작품 중 최대 규모로 1988년 9월 15일 최초로 제막됐다. 2022.9.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된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작품이 보존·복원 사업을 완료한 후 재가동 되고 있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작품이다. 총 1003대의 브라운관(CRT) 모니터가 활용되어 백남준 작품 중 최대 규모로 1988년 9월 15일 최초로 제막됐다. 2022.9.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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