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진창섭 회장(왼쪽)과 대한출판문화협회 박용덕 사무국장이 '2024 책나눔 꿈가꿈' 사업의 기증 도서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출협어출협책나눔 꿈가꿈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