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문체부케이북김일창 기자 한국만화가협회 등 네 곳, 첫 번째 '저작권 보호 대상' 주인공美 '게티 어휘', 김정희 등 韓 미술가 400명 정보 검색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