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 에르펜벡. (출처: 2024 부커상 누리집)관련 키워드황석영부커상철도원삼대예니에르펜벡카이로스김정한 기자 보도 사진으로 포토 저널리즘 시대를 풍미한 잡지 [역사&오늘]엔비디아의 성공은 기업문화에서 나온다…지적 정직함이 만든 혁신관련 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번역이 이끈 한국 문학의 세계적 도약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아쉬운 고배…수상자는 獨 작가 예니 에르펜벡(종합)'불변의 법칙' 4주째 1위…손웅정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출간 동시 2위1위 '불변의 법칙'·10위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톱 10위 내 2권 진입'부커상 최종 후보 선정' 황석영 "근대 역사 극복과 수용이 나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