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 기중자 명패제막식(국립중앙도서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도서관고문헌기증자명패제막식민티어백운철조혜영김정한 기자 북한, 대남 구호물자로 쌀·포목·의약품·시멘트 보내 [역사&오늘]3개월 만에 되찾은 서울 시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 [역사&오늘]관련 기사국립중앙도서관, 21일 경상국립대와 공동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