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한국관을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한국관을 찾은 UAE 대학교 한국어 통역과정 클래스의 파티마 하산 알 마르주키와 모자키 모자 카미스 알 메흐르지.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한국관을 찾은 UAE 대학교 한국어 통역과정 클래스의 아마니 알카비, 파트마 알하드라미, 루브나 주마.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현장.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도서청에서 주빈국 한국을 위한 환영 리셉션이 열리고 있다. 가운데 파란 드레스가 샤르자 통치자인 술탄 국왕의 딸 보두르 공주다.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과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 출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 암나 알시시가 한국 책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도서청에서 주빈국 한국을 위한 환영 리셉션이 열리고 있다. 가운데 파란 드레스가 샤르자 통치자인 술탄 국왕의 딸 보두르 공주다.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과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 출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샤르자 도서청의 '인그램 콘텐트 그룹' 맞춤형 책 제작 시스템.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한국관에서 한국 작가들과의 만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엑스포 센터 샤르자에서 진행 중인 '2023 샤르자국제도서전'의 한국관을 찾은 UAE 대학교 김지혜 한국어 전임강사.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샤르자국제도서전한국관전병극윤철호알아메리샤르자도서청김지혜보두르공주김정한 기자 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