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의 '디케의 눈물', 조민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조계종,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에 반대…"특정 종교 지원은 헌법에 위배""돈의 흐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돈의 지도책